김상태, 한상옥 생산자

김상태, 한상옥 생산자

생산지

충북 옥천

생산 경력

생산 철학

"엄마가 부엌에서 가족을 위해 빵을 굽는 마음으로“

저희는 오랜 시간 정성껏 이어지는 저온발효를 고집합니다. 남편이 직접 재배한 건강한 우리밀과 이웃 동네의 신선한 유정란, 유기농 설탕만을 사용하여 천천히 정성으로 반죽을 깨웁니다. 오랜 기다림의 과정을 거쳐 만들기 때문에 평소 밀가루 음식을 드시면 속이 더부룩하셨던 분들도 부담 없이 아주 편안하게 드실 수 있는 건강한 식사빵입니다.

생산자 한마디

"직접 땀 흘려 지은 안남면의 우리밀과 이웃들의 정성이 담긴 농산물로 정직하게 만듭니다. 처음 빵을 구울 때 다짐했던 그 마음을 잃지 않고,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날마다 정성을 다해 건강하고 맛있는 우리밀 빵을 구워 보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충북 옥천 안남면에서 우리밀 빵을 굽는 김석태, 한상옥 부부입니다.

 

저희 부부는 2008년 옥천 안남으로 귀농하여 그해 가을 토종 앉은키밀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한해도 쉬지 않고 뚝심 있게 밀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현재는 빵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우리밀인 '금강밀'을 정성껏 키우고 있습니다.

 

밀농사를 지으며 더 많은 분께 우리밀의 가치를 알리고자 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빵집 '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빵의 특별함은 '이웃과 함께 만드는 건강함'에 있습니다. 남편이 직접 수확한 우리밀을 기본으로, 동네 농장에서 갓 나온 신선한 유정란을 공급받고, 이웃집 형님들이 정성껏 농사지은 감자, 팥, 보리, 고구마, 단호박 등을 부지런히 가져와 아낌없이 채워 넣습니다.

 

어린 시절, 부엌에서 온 가족을 위해 정성스럽게 저녁 밥상을 준비하시던 어머니의 따뜻한 모습을 기억합니다. 그 마음을 담아 저희 부부도 우리 몸에 해롭지 않은 건강한 재료들만 엄선하여 정성을 다해 빵을 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