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의 포도에도 자연을 향한 존증과 생명을 향한 책임을 담습니다.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농업,그것이 에코포도가 걸어가는 길입니다.
생산자 한마디
건강한 먹거리는 건강한 땅에서 시작된디고 믿습니다.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않고 사람과 환경이 함께 살아가는 농업으로 미래세대에 더 나은 지구를 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충북 옥천에서 에코포도를 운영하고 있는 신민서입니다.
저는 도시 생활을 뒤로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며 귀농을 선택했습니다. 처음 농사를 시작했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생산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묵묵히 농장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에코포도는 단순히 포도를 생산하는 농장이 아닙니다. 지구의 생태순환을 지키고 다음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작은 실천의 공간입니다. 그래서 농약과 화학비료에 의존하기보다 자연의 힘을 활용하는 유기순환농법을 실천하며 토양과 생명을 살리는 농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흑바라드, 샤인머스캣, 세네카, 루비씨들리스 등 다양한 품종의 유기농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기농 복숭아 재배에도 도전하여 건강한 과일 생산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업의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수확량이 줄어들기도 하고 병해충 관리에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자연을 해치지 않고 키운 농산물이 소비자의 건강한 식탁으로 이어질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저는 농사의 중심에 항상 사람과 자연이 함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토양을 살리고 생명을 존중하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정직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이 에코포도의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해지는 농업, 믿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