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희

박민희

생산지

전북 정읍

생산 경력

14년

생산 철학

자연생태순환 농법으로 자연도 사람도 살리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

생산자 한마디

유기농업은 미래를 위한 배려


 나와 다르다해서 틀린게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철학을 가진 농업인을 꿈꾸며 유기농법 여성농업인으로 생명살림, 밥상살림, 건강살림에 가치를 두며 2013년 유기농지를 찾아 귀농한 남매쌍둥이를 둔 엄마 농부입니다.

 

 귀농 전 농촌에서 활동가로 일하며 농업을 들여다 보게 되었고 화학적인 농자재로 농사를 짓는 농법과 친환경 자연에서 얻은 원재료로 농사를 짓는 자연농법에 가까운 유기농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귀농하여 유기농사를 지어야 겠다마음먹고 2008년 최초 농지대장을 만들었고 귀농귀촌 정착을 위해 2014년 친환경 목재주택을 지어 농촌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유기농지에 2년생 포도나무를 심고 2016년 한송이 두송이 포도를 수확하게 되었는데 건강한 땅에서 자란 포도여서 일까요 농약없이 자란 포도의 맛은 껍질까지 달콤했습니다.

 

 무농약, 무화학비료, 무제초제, 무호르몬제, 무착색제의 5無 농사를 짓다보니 감칠맛나는 포도라는 소비자분들의 평가에 용기를 내어 귀농 12년 되는 2025년 부터는 유기농사를 짓는 같은 생산자의 유기가공장에서 한알한알 손으로 딴 포도알만으로 착즙하여 유기농포도 생즙을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생포도를 먹는 듯 가벼운 신선하게 달콤하게 맛있다라는 유기농포도즙은 유기농포도 농사만 지어오던 생산자에게 1년 내내 소비자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생협, 임산부꾸러미,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 친환경상품관, 지자체쇼핑몰, 개인 택배, 체험교육 등의 제한적인 소비층이지만, 우리가 먹는 먹거리의 생산과정을 소비자들과 함께 희망을 품고 농사짓는 여성농부로 살아 갈 수 있도록 소비해 주셔서 덕분에 살아가고 있어 감사합니다.